08.20.2018/목
오늘 Social Secure Number을 발급 받기위해 다시 재방문을 하였다. 근데 이번에는 somthing is right and something is wrong but I don't know를 무한 반복하는 것이다. 니가 모르면 누가아냐... 그렇게 또 빠꾸 먹어서 다시 또 오게되었다. 내 옆에 하루 늦게 온 사람은 pass 했는데 이런 제비뽑기 운인가...
돌아와서는 야간근무가 별로없어서인지 나한케 택배수령 부탁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니 3시간밖에 못잤다. 일어나니깐 아 피곤.... 마사지가 필요해.
여기있으니깐 드론, 태블릿이 갖고 싶다. 백만대가 돈 벌기 전보다 더 싸게 느껴지는건 수입이 있어서인걸까?
이제 근무 하루만 더 하면 휴가다. 두근두근 내일 와플사서 갈려고하는데 무단횡단을 해야하나 고민이다.. 여긴 시골이다보니 횡단보도가 참... 짐은 뭐가지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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