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1일 화요일

미국 인턴 일기 (8)

08.21.2018/화
아.. 뭐지 갑자기 땀이 많이나고 목감기에 걸렸다. 집안이 썰렁하고 추워서인가? 어떻게 자야하지? 우선 급한대로 목감기 힌알 먹으며 일어났다. 아침은 계란 케찹 토스트.. 제일 간편한것 같다.

생각해보니 개인정비시간이 너무 짧다 하루 12시간 일하니 집에서 샤워 30분, 내일밥 준비 1시간, 빨래, 짐정리하고 나면 1시간 채 남지 않는다. 이 시간에 무엇을 할수 있겠나. 이런 pattern으로 평일이 계속 흐르면 허전할것 같다. 무언가 조치가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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