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3일 목요일

미국 인턴 일기 (10)

08.23.2018/목
일하면서 무언가 하고 싶다. 거기 사람들은 다 노래 듣던데 나도 들을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주말마다 자유롭게 쓸수 있는차와 공용차를 분류해서 5대를 사용하는데 자유차량을 제비뽑기로 뽑아서 쓴다. 그러나 난 운전을 할수 없으니 신청이 안될것 같다. 애틀란타 간다고 신청하면서 정작 애틀란타 갈려는 사람은 없고... 아 근처 도시도 못가다니 말이 되는거야?

오늘 결함타이어가 시도때도 없이나와서 엄청 피곤하다. 무슨 타이어 1개 조립 하기도전에 결함나오고 어후...

생각해보니 기숙사 근처에는 횡단보도가 거의 없는거 같다... 걸어다니지도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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