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5.2018/수
타이어 파트 첫째날은 타이어 해체및 조립을 배웠다. 이 해체및 조립 외에도 할것이 있는데 잔고 물량 체크 등 5가지를 하는것이 주 임무이다. 그러네 이것을 혼자서 매일마다 한다는것은 엄청 힘들어보였다. 2달 저도한다면 별일 없지만 내가 들은 바로는 한 가지만 1년동안 하게될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여기 오기위해 고부했던 training paln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라는것이다. 나는 많은것을 배울 수 있기때문에 지원한 것이다. 즉 2~3달에 한번씩 새로운 파트를 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배우는 그런 시스템인 줄 알았다. 둘째날부터 이곳의 진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한가지만 1년 내내 할수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몸이 힘들고 지친다 타이어를 들고 나르고 때리고 당기고 밀고 온 갖 자세의 힘을 더 가해냐한다. 육체적 노동으로 인하여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육체적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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