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2018/월
SecureStudent ID Number가 이메일로 왔다. 그냥 학생보장 번호인가. SocialSecure Number가 아니니 다른것이겠지. 그리고 host company는 불이익을 받으면 다른 host company로 바꿀수 있고 내가 그것을 찾아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럼 transfer이 거의 불가능이잖아 ㅋㅋㅋ 하여튼 방법은 존재한다. 이제 내가 하기 나름이다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알고보니 그게 SSN을 발급받기위해 필요한 자료인것같다. 예전에는 글어오면 주는건데 이제는 시간을 두고 받을수 있는 권한을 주고 평가하고 주는것 같다. 말 그대로 까다로워졌다.
내가 스폰서에 하소연하니깐 스폰서가 사장님께 알려서 사장님이 상담을 해주었다. 일딴 반년만 타이어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주기로.. 그리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많이했다. 사장님은 군대와 땔래야 땔수 없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나신거다. 국내든 해외든 상관없이.
그리고 플로리다 쪽으로 갈려고 계획을 잡을려고 애틀랜타 예약 다 취소했는데 못간다고 연락올때 멘붕와서 허겁지겁 다시 예약을했다. 아... 비싸 ㅠㅠ
그래도 어떻게 헬렌 여행일정이 어렴풋이 완성이 되었다.
08.28.2018/화
처음으로 버섯을 식단에 올려보았다. 버섯요리는 해본적이 없어서 제대로 한것인지 잘모르겠지만 망작은 아닌것 같다. 맛도 먹을만하다. 그러나 요리시간은 너무 길다. ㅋㅋ
고속도로도 잔디밭이고 전국이 잔디밭이고 여기저기 잔디밭 천지이다. 미국은 정원사로 돈벌어먹기 좋은것 같다.
결함 타이어가 많이 나오니깐 힘들어서 쪽잠을 자게된다. 몸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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