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2018/화
첫 휴가후 첫 근무 시작이다. 평소보다 하루가 적어서 부담은 덜 된다.
첫 휴가후 첫 근무 시작이다. 평소보다 하루가 적어서 부담은 덜 된다.
09.05.2018/수
갈수록 손가락 끝이 건조해져간다. 세지에 넘 많이 노출이되어서 심해진다. 방수 장갑까지 껴가면서 관리하는데 상태가 회복이 잘안된다. 역시 나는 세제에 약한것 같다.
갈수록 손가락 끝이 건조해져간다. 세지에 넘 많이 노출이되어서 심해진다. 방수 장갑까지 껴가면서 관리하는데 상태가 회복이 잘안된다. 역시 나는 세제에 약한것 같다.
09.06.2018/목
09.07.2018/금
오늘 드디어 Social Secure Number 신청이 허가 되었다. 도대체 무슨 서류 문제가 있었길래 빠꾸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딴, 서류가 통과가 되어서 다행이다. 나 보다 하루 늦게 온사람보다 일주일 늦게 pass가 되었다니 뽑기 운인것 같다. ㅋㅋ 그덕분에 사장님과 대화를 많이 나눌수 있는 기회가 줘진것도 운인것 같다. 그 시간 동안 사장님의 mind와 인관관계 등 history에 대하여 들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많이 알지 못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이된다. 그리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주말이 찾아오게된다. 그리고 룸메 중 한명인 보겸형도 떠난다. 짧은 기간 챙겨줘서 고마운 형이다.
09.06.2018/토
오늘은 평소보다 라인정리가 늦게까지 이어져서 중도 퇴근했다. 차가 없으니 도망가기도 편하다. ㅋㅋ 그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나니 보겸형은 벌써 공항 출발해있다. 마지막 인사도 안했는데 훅 떠나버렸다. ㅋㅋㅋ 그렇게 2 room 2 rest room 집에서 2명만 살게 되었다. 미국에서월 300불에 1인 1방 완전 이득이다. ㅋㅋㅋ 그렇게 내 전용 화장실도 생겼으니 깨끗이 청소했다. 거의 1시간동안 땀내면서... 처음에 들어올때부터 심각했지만 정말 힘들다. ㅋㅋㅋ 그리고 인턴장 형과도 함께 장보러 가는 기회가 생겨서 장도 보고 다음주에 cumming falls에 갈 사람 모집하던데 야간이라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 그거 못가면 또 방구석에 박혀있어야한다. 아 ㅋㅋ
09.07.2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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