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0일 월요일

미국 인턴 일기 (6)

08.19.2018/일
주말동안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밖을 나가는 형을 따라다녔다. 9월 1~3일에 쉬는데 나는 운전보험이 없어서 운전에 risk가 있어서 동승해야하는데 아무도 애틀랜타에 안간단다. ㅠㅠ

그래서 차 없이 다녀올 수있는 방법을 찾아야했다.
우리나라처럼 땅이 작아서 택시가 막 여기저기 다니는것도 아니고 버스 시스템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인터넷으로 shuttle을 찾아야했다. 완전 시골이니 교통이 참 불편하다. 여기는 기름이 비싸면 분명 균형이 제대로 무너지겠다.

형이 영화가 땡겼는지 영화 영화하다가 TV를 같이 가져와서 2편을 보았다. 이미 보았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쥬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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