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7.2018/금
근무 이후 평소처럼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코피가 났다. 고딩 이후로 흘려본적이 없는 코피가 흘렀다. 갑자기 몸을 폭사시키니깐 몸이 피곤해진것 같다.
드디어 의문의 주/야간의 이야기를 나한테 확실히 묻는다 사람이 참 답답한게 어정쩡하게 말해주다가 당일에 정해야한다... 어떻게해서 가능성이 있고 그럴경우 해야한다라고 말하면 될것을.. 그렇게 주/야간중 야간을 택했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 시작이니 시차는 적응 될태고 주간이 야간보다 더 배우고 해야할게 있기때문에 익숙해지기위해 야간을 선택했다.
타이어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존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통신사들을 물어보니 겔럭시나 아이폰 모두 verizon을 쓰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그래서 나도 verizon을 쓸려고 하지만 겔럭시 노트5 한국폰이 호환성이 있는지를 모르겠다. 참고로 AT&T믄 잘 안터져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 그리고 출퇴근 지문인식기 나는 왜 잘 안돼지?
사무직이 좋기는 참 좋은것 같다 앉아서 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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