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7.2018/월
새로은 task가 주어졌는데 타이어 납품 단계에서 스티커 붙이면서 순서를 확인하고 바꾸는 작업이었다. 그런데 나는 bead check 까지 해야하니 일이 더 늘어난 셈이다.
09.18.2018/화
일이 늘어났으니 솔선수범 하던 부분들을 이제 거의 안하도록했다. 그렇게하니 훨씬 수월하게 task를 수행할 수가 있었다.
오늘 우편함을 확인하니 SSN가 있었다. 이제 나도 면허증과 은행계좌를 만들 자격이 주어졌다.
09.19.2018/수
나는 그동안 상문님을 여지껏 사모님으로 들려서 혼동을 해왔다. 그것도 그럴게 발음도 비슷헌데 귀마개까지하도 hamko 사장이 여자일것이라는 추측을 하게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것능 한달만에 알았다. ㅋㅋㅋ
09.20.2018/목
이제 긴장이 풀렸는지 4;30 알람을 듣지 못하게 되었다. 큰일이다. ㅋㅋㅋ 이제 좀더 일찍 자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이번주 부터 이모들이랑 같이 점심식사릉 같이하게 되었다. 새로온 여자인턴 두명 덕분에 자리를 같이 항수 있었던것 같다. 밥을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격이었다. 나도 무언가 주지않으면 안될것 같은데 드릴게 없다. 과일이라도 사서 드릴까나.
09.21.2018/금
09.22.2018/토
09.23.2018/일
아침일찍 출근시간에 color run을 참여하러 갔다. 거의 50불을 지불하고 식스플래그즈에 갔는데 색깔 피우더를 뿌리는 zone이 많지 않았다. 산책하는 느낌이다. 기루도 막뿌려주지는 않는다. 기대치 이하라서 많이 싳망스러웠지만 마지막 파우더 쇼는 어디서도 보지 못할 징관이기에 이쉬움을 이것으로 달래야했다.
쉑쉑버거에 가서 smoke steak를 먹었는데 나름 괜찮은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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