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2018/월
출근할려고하니깐 무슨 서류봉투가 바닥에 나뒹군다. 이거 내꺼 같은데 와... 이렇게 배달을 휙 던지고 가다니.. 퇴근후 개봉해보니 boa 신용카드였다. 그래서 신용카드 계좌에 100불을 넣었는데 바로.적용되는게 아니라 신청을 하고 약 일주일을 기다려야 들어가는 방식이다. 속터진다.
다시 야간으로 넘어오니 업무 스트레스는 해소된듯하다. 단지 엑셀을 하도 못가르쳐서 답답할뿐 사진도 제대로 찍는법 안가르쳐두고 떠넘기더니 이번엔 엑셀까지 그럴려고 하는듯하다.
오늘 은행잔고가 분명 약150불 있어야하는게 약450불로 바뀌었다. 왜 그런지는 몰리도 약간의 돈을 미리 풀어주었다. 이걸로 비행기 예약하면 될까나.
10.16.2018/화
오늘 신용카드가 왔다. 통장에 100불을 옮겼는데 옮기는 과정의 시단 소요가 약 7일 인것 같다...
거기에 결제 제한이 300불인듯한데 수정도 안된다. 이거 불안하다...
10.17.2018/수
닭요리 할려고 미리 꺼내놓은 닭다리 그런데 너무 커서 팬만으로는 힘들어보였다. 다행히 오븐이 있어서 처음에 팬으로 익혀서 칼집내고 오븐으로 골고루 익히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거 회사가서 먹을 요리로는 마땅치 않은것 같다.
10.18.2018/목
stadium seat 과 셀카봉이 왔다. 셀카봉이 가벼워서 조금 불안정해보이지만 나름 자기역할을 할것 같아보인다. 거기에 블루투스 리모컨까지 달려있는 제법 관찮은 물건으로 보인다.
간의 의자는 우선 빨래를 하고 쓸려고 세칵기에 돌렸는데 방수가 되다보니 물위로 떠서 조금 애먹었다.
10.19.2018/금
stadium seat을 이용해보았는데 확실히 등을 받혀주니 몸이 좀 편해진것 같다. 진작ㅑ에 상걸. 단지 이게 실로 박은거라 실밥이 풀리면 난감한 구조다. 잘 관리해야할것 같다.
10.20.2018/토
오늘 형이 졸음운전으로 일을 냈다. 당분간 못쓸것 같다고 하던데 어떻게 차 돌려 쓸지 궁금해진다 뭐 나는 상관 없을것 같지만. 운이 좋게도.
10.21.2018/일
어제 밤부터 쭉 조사하면서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알라모가 새벽에 점검하는지 사이트가 먹통되서 기다릴다가 예약을했다. 알라모가 25세 미만으로는 욘드라이버 할인때문에 싸다고하던데 펙트인지를 잘모르겠다. 이렇게 교통수단은 정리가 되었고 각종 activity와 lodging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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