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018/월
은행에서 드디어 신용카드 한도를 높였다 한 두달만에 한도 조정이 가능했다. 갱신까지는 약 5일 걸린다고 하다 business 5 day 이렇게 말한다.
신발은 smaetlabel 붙이라는데 2개 있어서 고민라다가 둘다 붙여버리고 office에 맡기고
한 일주일이 지나니깐 발 근육 통증?이 많이 사라졌다. 그래도 달리기 같은 무리한 운동은 불가능해 보인다.
12.11.2018/화
요즘 기름값이 싸지길애 뭔가 있나 싶었는데 얼마전에 본 미국 내 석유 발견이 그 영향이었던것 같다. 덕분에 나는 기름값이 조금이나마 절약이되어 좋은소식이다. 그리고 미국은 이런 점이 참 부럽다. 석유도 나고.
12.12.2018/수
12.13.2018/목
12.14.2018/금
12.15.2018/토
주말만 되면 자동으로 하루의 반이 사라진다. 특별이 무언가를 한것도아닌데...
12.16.2018/일
오늘은 미용실에 가기위한 준비를했는데 한명에서 머리를 해주는게아니라 각 파트의 전문가들이 한명에 투입해서 머리를 해준다. 뭐 나는 커트만 할거니깐 관계가 없지만 우리나라 헤어샵의 이발소 일반미용실 등으로 구분하는것처럼 헤어샬롱 바버샵 등으로 부른다. 과연 미국 미용실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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