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울산 앞바다. 오염 진위가 밝혀지다.

동서발전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디메틸폴리실록산 500t과 냉각수가 섞인 오염수 45억 t을 바다에 몰래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라는 문장의 기사가 엄청나게 뜨고 있네요.

앞으로 울산에 수영하러 오지 마세요.
개인의 욕심으로 바다가 오염되었네요.
울산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이거 정화되는데에도 몇 수십년을 걸릴텐데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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